• Total : 2339383
  • Today : 609
  • Yesterday : 1280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180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237
1023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37
1022 Guest 관계 2008.08.27 1238
1021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238
1020 Guest 텅빈충만 2008.05.23 1239
1019 Guest 타오Tao 2008.07.26 1239
1018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239
1017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1240
1016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240
1015 Guest 구인회 2008.07.2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