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Guest | 춤꾼 | 2008.03.24 | 2443 |
753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443 |
752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444 |
751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444 |
750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445 |
749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2446 |
748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구인회 | 2009.09.25 | 2446 |
747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446 |
746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2446 |
745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