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604 |
843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604 |
842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604 |
841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604 |
840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1603 |
839 | 확인 [2] | 하늘꽃 | 2009.12.29 | 1603 |
838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1602 |
837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1600 |
836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600 |
835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