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391 |
1173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010 |
1172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000 |
1171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024 |
1170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1199 |
1169 | 도도 | 도도 | 2020.12.03 | 1331 |
1168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247 |
1167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131 |
1166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1462 |
1165 |
숨비와 물숨
![]() | 물님 | 2020.10.24 |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