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1277 |
1163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374 |
1162 | 선택 | 도도 | 2020.09.17 | 1475 |
1161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056 |
1160 | 세아 | 도도 | 2020.08.26 | 1315 |
1159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297 |
1158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443 |
1157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237 |
1156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097 |
1155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