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2935
  • Today : 898
  • Yesterday : 1167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1409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Guest 운영자 2008.06.18 1419
603 Guest 운영자 2008.06.22 1419
602 Guest Tao 2008.03.19 1420
601 Guest 하늘꽃 2008.06.20 1420
600 Guest 타오Tao 2008.10.02 1420
599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420
598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421
597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1421
596 Guest 이해원 2006.05.06 1422
595 Guest 운영자 2008.03.18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