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472
  • Today : 814
  • Yesterday : 1410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1435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028
603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1554
602 솔트 요새 2010.08.13 1621
601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1693
600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물님 2010.08.25 1710
599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1670
598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물님 2010.08.30 1565
597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1613
596 청지기 [1] 요새 2010.08.31 1492
595 너희는 빛이라 [3] 하늘꽃 2010.09.02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