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11.27 02:05
안녕하세요 물님.
항상 생각만큼 살아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질문도 올라오고
그냥 물님 생각이 나서 짧은 인사 남깁니다.
돔하우스가 정말 한폼 납니다.^^
항상 생각만큼 살아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질문도 올라오고
그냥 물님 생각이 나서 짧은 인사 남깁니다.
돔하우스가 정말 한폼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561 |
613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1673 |
612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038 |
611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1714 |
610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041 |
609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623 |
608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637 |
607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526 |
606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025 |
605 | 2010년 여름 구름 [1] | 요새 | 2010.08.07 |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