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1406 |
563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405 |
562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 열풍 | 2012.02.01 | 1405 |
561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1404 |
560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404 |
559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403 |
558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402 |
557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402 |
556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1402 |
555 | Guest | 영광 | 2007.01.12 |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