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5538
  • Today : 992
  • Yesterday : 1245


Guest

2008.01.13 21:51

운영자 조회 수:1659

오랜만입니다.
유랑은 그만 하겠다는 말씀 더욱 반갑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가 분명해야 되겠지요.
목표가 분명하면 수단은  저절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열리는 수련에 참석했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0166086941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1452
553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452
552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453
551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1453
550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1453
549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454
548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1456
547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1456
546 Guest 하늘꽃 2008.04.18 1457
545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