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653
  • Today : 1029
  • Yesterday : 966


Guest

2008.01.24 20:37

운영자 조회 수:1485

시집 중에서 어떤 시에 가장 마음이 끌렸는지요?
시인은
한번 읽어주는 100명의 독자보다
100번 읽어주는 한명의 독자를
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slowboat님이 후자의 독자이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찾아가는 에니어그램으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437
623 Guest 조희선 2008.04.17 1438
622 Guest 타오Tao 2008.10.02 1438
621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39
620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440
619 Guest 조태경 2008.05.22 1441
618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1442
617 Guest 운영자 2008.05.29 1444
616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444
615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