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Guest | 다연 | 2008.11.07 | 1138 |
873 | Guest | 관계 | 2008.11.11 | 1194 |
872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047 |
871 | Guest | 여왕 | 2008.11.17 | 1523 |
870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222 |
869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227 |
868 | Guest | 관계 | 2008.11.17 | 1231 |
867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538 |
866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058 |
865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