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591 |
493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592 |
492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592 |
491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592 |
490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593 |
489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595 |
488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595 |
487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1595 |
486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95 |
485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