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2 18:24
물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뿌니입니다. ^^*
사랑합니다. 물님. 히히히~~
갤러리에 이쁜 사진 한장 살짝쿵 담아갑니다.
미리 허락을 받고 갖아 가야하는데,
물님께서 분명 허락해 주실거라 믿쓉니다~
이쁜 하트를 그분께 어여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사랑합니다. 물님. ^^*
저는 사뿌니입니다. ^^*
사랑합니다. 물님. 히히히~~
갤러리에 이쁜 사진 한장 살짝쿵 담아갑니다.
미리 허락을 받고 갖아 가야하는데,
물님께서 분명 허락해 주실거라 믿쓉니다~
이쁜 하트를 그분께 어여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사랑합니다. 물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948 |
823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564 |
822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576 |
821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470 |
820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958 |
819 | 도쿄 타워에서 [1] | 비밀 | 2009.02.23 | 2616 |
818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512 |
817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513 |
816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703 |
815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