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334 |
493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334 |
492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334 |
49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334 |
490 | Guest | 위로 | 2008.01.21 | 1332 |
489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1332 |
488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330 |
487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329 |
486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329 |
485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