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0686
  • Today : 958
  • Yesterday : 1083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1309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334
493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334
492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1334
491 Guest 텅빈충만 2008.05.29 1334
490 Guest 위로 2008.01.21 1332
489 Guest 송화미 2006.04.24 1332
488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330
487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329
486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329
485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