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4 02:27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Guest | 김윤 | 2007.10.12 | 1288 |
783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289 |
782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292 |
781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292 |
780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292 |
779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293 |
778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295 |
» | Guest | Tao | 2008.02.04 | 1295 |
776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1299 |
775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