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38
사람들의 얼굴과 몸짓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633 |
893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633 |
892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632 |
891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630 |
890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1629 |
889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629 |
888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1628 |
887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1628 |
886 | 소리 | 요새 | 2010.07.09 | 1627 |
885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