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928 |
423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928 |
422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929 |
421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1929 |
420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1929 |
419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930 |
418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930 |
417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930 |
416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1930 |
415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