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830
  • Today : 901
  • Yesterday : 991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171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Guest 운영자 2007.06.07 2114
523 Guest 사뿌니 2008.02.02 2114
522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2114
52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2115
520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2115
519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2115
518 Guest 타오Tao 2008.05.23 2116
517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116
516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2116
515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