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4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197 |
| 453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197 |
| 452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197 |
| 451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2196 |
| 450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196 |
| 449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은빛물결 | 2013.05.29 | 2194 |
| 448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194 |
| 447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2193 |
| 446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191 |
| 445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2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