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223 |
| 103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2223 |
| 102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222 |
| 101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2222 |
| 100 | Guest | 관계 | 2008.07.29 | 2222 |
| 99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221 |
| 98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219 |
| 97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2219 |
| 96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218 |
| 95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