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1637 |
903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1636 |
902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1635 |
901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1635 |
900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634 |
899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634 |
898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634 |
897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1634 |
896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634 |
895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