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17
  • Today : 493
  • Yesterday : 966


Guest

2008.04.29 22:00

이상호 조회 수:1233

오랫만입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되겠군요.
늘 물님을 생각하면 자신만만하고
재밋고 넉넉합니다.
특히 좋은 이름 주셔서 사용할 때마다 감사하곤 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모레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하시는 모양인데
성공적으로 유익한 시간되시기 빕니다.
감사드리며

양지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237
863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237
862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238
861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238
860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238
859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238
858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238
857 평화란? 물님 2015.09.24 1241
856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242
855 Guest 운영자 2007.08.24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