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4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1503 |
| 473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504 |
| 472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505 |
| 471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1507 |
| 470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509 |
| 469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509 |
| 468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510 |
| 467 | Guest | 여왕 | 2008.11.17 | 1511 |
| 466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512 |
| 465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