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334 |
»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334 |
472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1334 |
471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332 |
470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330 |
469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330 |
468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1330 |
467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1329 |
466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329 |
465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