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991 |
133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3669 |
132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3379 |
»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3194 |
130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3302 |
129 | Guest | 물결 | 2008.04.27 | 3525 |
128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3202 |
127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3134 |
126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3203 |
125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3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