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2:53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275 |
833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357 |
832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169 |
831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157 |
830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1138 |
829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109 |
828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088 |
827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1142 |
826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1784 |
825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1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