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083 |
1053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084 |
105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084 |
1051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085 |
1050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2085 |
1049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87 |
1048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088 |
1047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089 |
1046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090 |
1045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