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478 |
523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478 |
522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481 |
521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482 |
520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1482 |
519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483 |
518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1483 |
517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483 |
516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484 |
515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