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41 |
423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841 |
422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1842 |
421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842 |
420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842 |
419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843 |
418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43 |
41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843 |
416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843 |
415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