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56
  • Today : 603
  • Yesterday : 988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033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섬세 [1] 요새 2010.04.19 1966
833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file 춤꾼 2009.05.25 1966
832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1964
831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1963
830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1963
829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1963
828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962
827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962
826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962
825 Guest 방문자 2008.07.01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