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1500 |
693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1500 |
692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499 |
691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1499 |
690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499 |
»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499 |
688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498 |
687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1497 |
686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1497 |
685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