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492 |
693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494 |
692 | Guest | 해방 | 2007.06.07 | 1496 |
691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1496 |
690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1496 |
689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497 |
688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1498 |
687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1498 |
686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501 |
685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