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600 |
573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666 |
572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693 |
571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1851 |
570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673 |
569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1707 |
568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1724 |
567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672 |
566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570 |
565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