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4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1505 |
| 553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505 |
| 552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505 |
| 551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1505 |
| 550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506 |
| 549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1506 |
| 548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1506 |
| 547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1507 |
| 546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1507 |
| 545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