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6826
  • Today : 1034
  • Yesterday : 1246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399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413
573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411
572 사랑 하늘꽃 2014.04.09 1411
571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10
570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1409
569 Guest 운영자 2008.04.17 1409
568 Guest 이춘모 2006.05.29 1409
567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406
566 Guest 구인회 2008.04.18 1406
565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