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3

내 가슴속의 소리를 들으면서...
이제 나 자신을 감격시키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이대로 존재하면서....

가슴이 따땃해지는 프로그램

2월 24일(금요일)저녁 7시에서 26일(일요일)아침 10시(2박3일)
장소 : 고백당
참여자 : 선착순 6명
참여비 : 9만원
담당자 : 이강순 010-7274-9155
주최 : 한몸평화만세꿈터
카페 : cafe.daum.net/hanmompeace

참여자 가슴에 핀 이야기

2박3일 영성수련을 통해 많은 사람과,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께워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대꺽인 이 시점에서 이런 좋은 시간 함께 하게 된 우리모두 5기 여러분과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못할 것예요. 산에 오르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또 맛있는 식사와 말씀들 하나하나 소중한 말씀이고 활력을 찾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서로 나누며 풀어가는 과정 또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교훈을 찾고 그동안 헛된 생각임을 알게 되었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아쉬움도 남지만 우리 모두는 헤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언제라도 그 자리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께요.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춤추고 먹고 나눔을 기억하면서 모두모두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그동안의 어리석음을 반성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감사하고 싸랑해요 여러부운 !!

영성수련1-주인장은

영성수련1- 주인장은
소그룹 6명이 한 그룹이 되어 2박3일 동안 함께 밥 먹고 잠자고 뛰고 이야기하고 질문하고 깨닫고 춤추고 웃고 울고 놀다보면, 소그룹은 스스로 살아움직이고,참여자들의 생각을 해방시키고, 가슴을 치유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내가 인생의 답이며, 주인이며, 일체가 한몸이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지혜의 장이다.

지금여기한몸평화, 한몸이니 한몸으로 한몸되게 하옵소서

오시는 길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1가 53-2
전화 / 063) 908-8192
한몸평화만세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