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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Guest 운영자 2008.01.02 1392
713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392
712 Guest 김정근 2007.08.23 1394
711 Guest 강용철 2007.09.12 1394
710 Guest 해방 2007.06.07 1397
709 Guest 운영자 2008.11.27 1397
708 Guest 한문노 2006.01.14 1398
707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398
706 Guest 황보미 2007.09.24 1399
705 Guest 운영자 2007.09.0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