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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외면. [1] 창공 2011.11.01 1504
673 Guest 송화미 2006.04.24 1506
672 Guest 황보미 2007.09.24 1506
671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1509
670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510
669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512
668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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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Guest 푸른비 2007.12.20 1523
665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file 열풍 2012.02.0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