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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476
523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477
522 Guest 운영자 2008.06.29 1479
521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1481
520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481
519 적장에 대한 존경심 물님 2022.08.18 1481
518 Guest 운영자 2007.04.18 1482
517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482
516 Guest 조윤주 2008.02.23 1483
515 Guest 이연미 2008.06.05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