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6985
  • Today : 1193
  • Yesterday : 1246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1430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940
119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960
1192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962
1191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963
1190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965
1189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967
1188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971
1187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974
1186 부부 도도 2019.03.07 1001
1185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