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224 |
853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224 |
852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225 |
851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226 |
850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230 |
849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230 |
848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231 |
847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231 |
846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232 |
845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