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4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315 |
| 773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316 |
| 772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1318 |
| 771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321 |
| 770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322 |
| 76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322 |
| 768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322 |
| 767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323 |
| 766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325 |
| 765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