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91
  • Today : 567
  • Yesterday : 966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1305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2] 어린왕자 2012.05.19 1559
833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563
832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564
831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460
830 산마을2 [1] 어린왕자 2012.05.19 1574
829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458
828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1615
827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177
826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1567
825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