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4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2245 |
| 293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037 |
| 292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2314 |
| 291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107 |
| 290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274 |
| 289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017 |
| 288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2114 |
| 287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852 |
| 286 | Guest | 관계 | 2008.09.17 | 1941 |
| 285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2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