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01
  • Today : 830
  • Yesterday : 1043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725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779
823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2779
822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2779
821 Guest 덕이 2007.02.09 2779
820 Guest 타오Tao 2008.09.12 2778
819 Guest 운영자 2007.06.07 2778
818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777
817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777
816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2776
815 Guest 이준실 2008.11.23 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