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225
  • Today : 1295
  • Yesterday : 145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164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180
203 Guest 타오Tao 2008.05.01 1180
202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179
201 Guest 도도 2008.10.09 1179
200 Guest 하늘꽃 2008.08.13 1179
199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176
198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176
197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174
196 Guest 윤종수 2008.09.12 1174
195 Guest 구인회 2008.05.21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