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95
  • Today : 949
  • Yesterday : 1117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195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700
173 Guest 구인회 2008.05.26 1884
172 Guest 관계 2008.05.26 2285
171 Guest sahaja 2008.05.25 1804
170 Guest 구인회 2008.05.23 1957
169 Guest 구인회 2008.05.23 2237
168 Guest 텅빈충만 2008.05.23 1940
167 Guest 타오Tao 2008.05.23 2138
166 Guest 조태경 2008.05.22 2291
165 Guest 구인회 2008.05.21 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