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761
  • Today : 1137
  • Yesterday : 966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14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640
983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1672
982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1617
981 국기단이란? [2] file 도도 2014.04.26 1642
980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file 도도 2014.04.26 1542
979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566
978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42
9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1458
976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1542
975 사랑 하늘꽃 2014.04.0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