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사한다고 안양...
2012.02.29 21:45
아들이사한다고 안양갔다가 백운호수에서 에덴님을만나니 콩만한 봄이 밤대추만해졌네요 에덴님 얼굴빛이 밝고요 자신감이넘치고요 따스한에너지가 풍기는게 꼭 봄이네요 영락없이 봄이라니까요 감자만한 봄이오면 다들불러 꼭지돌기 한판 폏쳐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1712 |
163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1712 |
162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1713 |
161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714 |
160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1714 |
159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 춤꾼 | 2009.05.25 | 1715 |
158 |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 물님 | 2009.10.25 | 1715 |
157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1716 |
156 | Guest | 하늘꽃 | 2005.11.04 | 1717 |
155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1717 |